#토야쿤 #TOYAKUNG #닌텐도 #닌텐도3ds #뉴 닌텐도3ds
뉴 닌텐도 3DS/new nintendo 3ds(일본판) 3ds 게임기를 이번에 구입한 것이 아니라 몇 년 전에 구해 이미 게임을 하고 있다.오랜만에 블로그를 쓸 겸 사진을 찍었다.원래 애니팡 담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데 이번에는 담요 없이 찍었다.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사진.
사진.
펼친 모습
전원을 켠 모습.dl에서도 게임을 많이 구입했다. 몇몇 게임은 할인해 구입했고 포켓몬x와 썬은 할인 없이 정가 구매했다.사진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 즐겁게 플레이했다. 캐릭터들도 되게 여러 가지 느낌으로 귀엽고.개인적으로는 비타의 프로젝트 디바보다 훨씬 좋았다. 디바는 의상 획득이 랜덤하기 때문에 모두 구하기도 어렵고, 특히 카이트는 디바보다 미라이의 옷이 더 예쁘다.다음에 스위치판이랑 풀스판 게임도 해보고 싶어.3ds에도 고양이 아츠메 게임이 있어서 구입.고양이들이 귀여운 게임.3ds에도 고양이 아츠메 게임이 있어서 구입.고양이들이 귀여운 게임.귀여운 모노미 파우치.비타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삼다수 파우치로 많이 쓰인다.아래는 tmi츄리~왜 한국판이 아니라 일본판을 사용하는가 하면 주제 기능이 정말 이쁜데. 실제로도 카드를 쓰고 주제를 구입하기도 했다.보면 북미판과 유럽판에도 그런 추가 기능이 있었는데 한국의 이발 기기에만 그런 것은 없다.나만의 첫 게임기에서 구입한 한국판 3ds도 가지고 있지만 팔아 버리고 지금은 없다.저는 3ds에서 포켓몬 게임을 주로 하지만 포켓 몬스터 게임은 제6세대에서 다른 언어로 선택하고 플레이가 가능했기 때문에 한판 게임 팩에서도 한국어로 설정하면 한글로 나오고 플레이에 불편이 없었다.다른 한국어 게임을 하려면 또 한국판 삼다 물을 손에 넣어야 하네..삼다 물의 국가 코드가 아쉬웠는데 스위치에서는 국가 코드가 없어져서 참 다행이다.포켓몬 게임만 한다면 한국판이 아니라 해외판의 기기와 게임을 구해서 하는 것도 좋겠다. 구하기가 조금은 힘들고, 값이 한국판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만.위처럼 해외판에서도 한국어로 설정하고 플레이가 가능하고 외국에만 가능한 다른 무늬의 비 비용 획득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북미판의 추천. 북미판의 기기에 모양이 더 예쁘다.제일 먼저 내놓은 옛 3ds에서 새 3ds에 데이터 이사를 썼지만 3d화면과 포켓몬 7세대 로딩이 없어진 것이 정말 좋았다.지금은 다 처분하고 없지만 뉴 3ds xl을 제외한 3ds, 3ds xl, 뉴 3ds, 2ds, 뉴 2ds xl모두 사용했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보니 제품의 마무리는 3ds가 가장 깨끗하고(색깔도 정말 다양하다.). 화면의 각도가 중간 각도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그립감? 게임기 잡을 때 가장 편한 것은 뉴 3ds.전체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은 뉴 2ds xl.(게임 팩을 넣는 부분이 덮이고 있어 게임 중에 잘못 누르고 빠지는 위험이 없다)3ds xl은 중고로 구입하고 잠시 쓰고 너무 무거워서 다시 팔았다.) 신3ds xl을 쓴다고 해도 아마 같은 이유로 팔고 있을 것..뉴 3ds는 커버 플레이트가 있고 다양하게 꾸밀 수 있지만 그 판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도 가격이 상당히 높다.잘 쓰고 있고 어딘가 고장 났을 때 일본판 뉴 2dsl을 손에 넣어 데이터 이동할 생각도 있다. 언젠가~?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