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회계법인 선정의 기준

■ 말레이시아 사업의 필수 3요소 말레이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하면 3가지 필수 사항이 있습니다.즉 간사회사(비서 Secretary사), 세무 회사, 회계 법인을 선정해야 합니다.이들 3개사는 모두 독립된 법인 아니면 안 되지만 그 중 중요한 감사 회사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어느 회사에서도 중요하지 않은 회사들은 없지만, 여기서 중요하다는 것은 회계 비용이 회계 법인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회계 법인 회계 업계에는 Big4회계 법인과 불리는 4개 회계 법인이 있는 세계적인 빅 4회계 법인인 PWC, KPMG, Ernst&Young, Deloitte와 제휴를 맺은 한국의 4대 회계 법인을 삼일 삼정, 한영, 안진라고 합니다.이를 통상 삼일 PWC, 삼정 KPMG등으로 부릅니다.그래서 이런 명성을 내걸고 회계 감사 비용을 소규모 회계 법인에 비해서 비싸게 받습니다. 주식 회사는 동양 척식 회사가 원조로, 즉 네덜란드와 영국 등 유럽 국가에서 먼저 시작이었지만 주주의 폭넓은 참여로 거대한 자본을 제대로 형성한 나라는 미국입니다.신대륙 개척에 보조를 맞추어 철도 전기 자동차 정유 등 분야에서 거대한 주식 회사가 출현하고 독립한 회계 감사를 위한 공인 회계사 제도가 미국에서 출범했습니다. ■ 회계 기준 회계 기준은 미국 공인 회계사회가 1948년부터 제정 시작했는데, 1973년에는 증권 감독 기구와 미국 회계 학회 주도로 상설 기구인 재무 회계 기준 심의회(FASB)를 구성하고 정규직 위원 7명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기준 제정에 나섰습니다.그 해 영국 런던에서는 유럽 회계 전문가가 모여비상설 기구인 국제 회계 기준 위원회(IASB)을 결성했습니다. FASB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응하는 규칙 위주의 기준을 발간하고 세계 각국은 이를 참조하고 국가별 회계 기준을 제정했습니다. FASB보다 재원과 인력이 극히 열세였던 IASB는 원칙적 방향을 제시하는 수준의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사정이 이러니 회계의 기준이 나라마다 다릅니다.이런 상황에서 해외 진출을 하면서 해외 법인과 한국 본사 사이에서 회계의 적용에 대한 의견이 크게 다릅니다.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는 후진국이라는 인식이 강한 한국 본사에서 의혹을 갖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 귀찮아서 그런 의혹에서 벗어나고자 말레이시아의 법인도 한국과 같은 게욜의 대형 회계 법인을 선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물론 말레이시아에도 PWC, KPMG, Ernst&Young, Deloitte 같은 대형 회계 법인이 있습니다. ■ 회계 법인 선정 회계 법인의 선정은 회사 대표의 학연, 지연 등 인맥에서 정해지는 것이 많아 한국의 회계 법인은 해외에서도 같은 회계 법인을 지정하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이유로 말레이시아 회계의 후진성을 말합니다.그러나 말레이시아의 회계사는 영국에서 회계사 자격을 얻을 수가 많습니다.그렇지 않을 경우 아이도 영국과 같은 방식의 호주에서 공부합니다.그리고 회계 방식도 한국보다 앞섭니다. 한국에서 GAAP방식을 적용할 때, 말레이시아는 2010년부터 국제적인 방식인 IFRS방식을 적용했습니다.이런 이유로 한국은 회계 후진국의 오명도 받게 됩니다.

■ 회계 법인의 지나친 간섭이 초래한 손실의 사례,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한국의 회계 법인이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 회계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1. 모든 계산은 달러로 정리하고 한국 회계 법인에서는 달러로 환산하고 회계를 하도록 지시합니다. 모든 현지 법인에서 말레이시아 현지화인 링깃(RM)을 적용하는데 이런 지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일이 너무 복잡하게 됩니다. 즉 소액의 100RM(약 3만원)정도의 물건을 구입하면 그날의 환율을 적용하여 정리해야 합니다. 1장도 아니고 매일 수십 수백장의 영수증을 환율을 적용하여 정리해야 합니다.그리고 매일 환율이 바뀌므로, 정리를 하루라도 늦출 수 없습니다. 2. 실적에 의문을 제기한다.한국 회계 법인에서 회계가 엉망이라고 지적되고 회계를 다시 하라고 지시하고 현지 회계 법인과 계약을 취소하라고 지시합니다.그곳에서 현지의 회계사가 철야로 고쳤지만 이상 없다고 말했습니다. 3. 직접 확인하면서 손을 올린 한국 회계 법인의 이런 결과를 듣고 직접 확인하는 “과 현지인 회계사와의 대면을 요구했습니다. 거기서 요구대로 현지인 회계사와 통역이 동석한 자리에서 검증을 시작했습니다.그런데 당초 극심한 공방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시간 미만으로 한국 회계사는 아무런 문제도 찾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 항목은 왜 이렇게 적용한 것?”라는 질문을 하면 현지의 회계사는 관련 법규를 전개하면서”몇쪽 몇조 몇항을 바탕으로 이렇게 적용됐다”결국 이 회계사는 귀국 후 직무가 해임되었습니다. 4. 대형 회계 법인과 중소 법인의 비용 차이 당시 현지 검증에 오기 전에 이미 회계 비용에 관한 계약 관계를 체결하고 온 상태였습니다.당시 대형 회계 법인과 체결된 회계 비용은 약 2500만원이었습니다.그런데 현지의 중소 회계 법인의 비용은 약 600만원이었습니다. 즉 4배 이상 비싼 비용을 지불했지만 그런 지역 회계사에 꼼짝 하고 손든 것입니다.이 결과를 놓고 곧 계약을 취소했어요. 5. 현지의 의견에 귀을 기울이는 본사에서는 현지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나 현지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현지의 의견을 잘 경청해야 빠른 길이 보입니다.모든 것은 문제도 대답도 현지에 있지만 현황 파악도 못한 채 밀어붙이면 많은 기회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참고:대형회계법인법을이용하는분들의의견을물어보면문제가있을때대응하기쉽다고합니다. 그런데 대형 회계법의 경우에도 일하는 것은 모두 매니저 한 명에게 스텝 1~2명으로 나누어 일을 합니다. 물론 큰 문제가 있으면 모여서 대책을 모색할지 모르겠지만… 계산하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어떤 경우가 있습니까? 아마 자주 발생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3~4배의 회계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➁:톰프슨:/차르의 러시아 방문.그 딸. 구미로 나가다/개인 헤어스타일 5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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