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진료, 선풍기청소, cma계좌개설(한국투자증권), 중간고사기간(심폐소생술연수, 채점지옥), 목감기컴백, 당근거래성공^^

병원 진료 1년마다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데 올해도 괜찮더군요.^^ 그랬다.임시 공휴일이라 예약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대형 병원은 진료를 원래대로 했다구요.부랴부랴 연휴에 고향에서 상경하고 병원에 갑니다.^^연휴지만 대형 병원은 사람이 너무 많네요^^;: 아픈 사람이 많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2. 선풍기 청소제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입니다.이제 선풍기를 더 이상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나머지 연휴에 선풍기를 청소하고 넣었습니다.내년에 보자^^3.CMA계좌 개설&약정식 발행 어음 인수-(유튜브-리치 맘 라이프:전직 교사가 퇴근한다.)우리는 부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한달 봉급 중 발도우기의 돈을 남기!돈이 저희 때문에 일하도록 세트 해!(1)CMA계좌 개설 재테크에 깨어난 직후의 초심자!CMA계좌 개설함을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한 나^^이번 CMA(어음형)에서 호기심에서 개설하고 보자.예금자 보호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생활비와 여유 자금을 조금 넣어 두는 재미로 하려구 만들었습니다.^^;:나머지 한일 연휴.선풍기와 CMA계좌를 개설하면 뭔가 오래 된 미션을 완료한 듯 뿌듯합니다.^^(2)약정식 발행 어음의 인수(카카오 뱅크 → 투자 → 약속한 수익을 얻은 → 한국 투자 증권)우선 6개월분으로 넣었습니다.^^4. 중간 고사 시간(심폐 소생술 연수&채점 지옥&병원 투어)교통 사고보다 심장 마비는 사망자가 10배 정도 높다고 한다.열심히 교육을 받고 나중에 저도 누군가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연휴 때 휴대 전화를 너무 많이 갖고 놀았는지 손목이 아프다(-.-)학생들 뭐라고 하는 입장이 아니다.^^;;하루는 연수, 하루는 서답형 채점, 하루는 병원 투어(치과 투어 → 젤 무서운 곳, 가기 싫지만 어금니가 얼마 전부터 아파서 다시 가야 한다.) 이렇게 해서 나 시험 기간은 끝났다.그래도 같은 학년의 선생님들과 채점하면서 학교 근처에서 먹은 음식과 커피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채점지옥에 떨어져있는 써니^^5. 목 감기 다시 컴백 감기가 났는데, 밤새 목이 아파서 제대로 못 잤다.손수건을 구부리고 잠들지 않으면 안 되지 않았다. 아무튼 의사에게 화를 낸다.(조금 좋다고 여기저기 운동해서는 안 된다고, 천천히 쉬지 않으면.).-, 제가 운동한 것은 어떻게 알았어?우와, 원장!사람들의 마음까지 읽어요?-투 굼^^:)네 네, 선생님!답하고 엉덩이 주사를 맞고 집에 컴백!한글날까지 연휴와 부모님과 함께 놀러 가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아깝다 저의 연휴)에서도 하루 당일 치기로 부모님과 만날 약속^^6. 당근 거래(겨울 코트 바이 바이^^)의 날이 많다.특히 추위를 타는 사람이니까?^^옷장을 열어 입지 않은 옷은 오랜만에 당근에 냈다.2번째 당근 거래 성공^^아무튼 좋은 사람에게 가서 귀여운 벗겨진다.옷을 매우 좋아하고, 1~2번 입고 방치한 것이 많습니다.(반성 중) 사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어려움을 느끼며 현명한 소비를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참, 이번 주 일기는 병원 투어에서 메울 수 있네요^^;: 어지럽지 말고 건강을 지키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