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의사 선생님의 한눈에 균형 잡힌 강의를 보고

일목균형을 다시한번 정리해보았음.. 엘리엇 파동과 매우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으며 일목일목의 주식은 시세는 균형점을 향해감··· 매매의 급소를 찾는 확증론으로, 주식 투자자들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잃지 않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이다. N, Y, P, S로 파동의 종류를 나누며 N파동 기본파동 엘리엇 파동의 상승파동과 동일(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는) 조정형 파동-나아가는 시세의 쉼터에 나타나 전체 파동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P파동 삼각 수렴과 같음··· 고점은 낮추고 저점은 높여가는 형태 Y파동 확산형 고점은 높이고 저점은 낮춰가는 형태 S파동 조정이 전고위에서 발생 후 상승하는 형태 강보합 연결파동 목표가 설정법..1. 상승파동의 크기가 같은 경우의 목표치. D값 2. 조정된 만큼 상승할 경우의 목표치 V값 3. 상승 대칭으로 상승하는 경우의 목표치 E값 4. 저점을 높인 만큼 고점을 올릴 경우의 목표치 N-P값 파동의 목표치의 큰 것과 작은 것의 균형점으로 갈 것이다.. 파동의 최종 목표치는 1파를 기준으로 했을 때, E계산치에 최저 4 배~최대 8배가 목표가 된다..직전의 고점을 갱신했을 때 우리의 기대치는 4가지 안에 있을 것이고.. 그 파동이 상승으로 엘리엇 3파의 첫 파동이라면 파동 크기의 4배에서 8배를 목표치로 한다.. N파의 기본조건은 고점과 저점의 갱신이다..상승추세에서 고점을 높였으나 저점을 낮춰 다시 고점을 높이면 이는 쉬는 파동 Y파 이후에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내려간 파동은 무시할 수 있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확산되어 상승하면 상승, 하락하면 하락.. 수렴하여 상승하면 상승 하락하면 하락.. 느낀점.. 여기저기서 엮은 내용이 상당수는 한눈에 균형에서 나온 개념의 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정리해서 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파동의 종류의 경우는 이름이나 분류가 큰 의미, 혹은 실익이 있을까라고 생각했고, 다만 조정파동이 나온 위치에 따라서 추세전환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계속해 나갈 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의 결론은 이 파동은 오르락내리락하거나 둘 중의 하나?? 위치가 고점이고 상승형 쐐기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위치가 저점이고 하락형 쐐기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 목표치의 경우의 수는 특히 평소에 많이 사용했다··· 일목균형으로 정리되어 있는지 몰랐어.. 목표가 설정법.. 1. 상승파동의 크기가 같은 경우의 목표치. D값 2. 조정을 받은 만큼 상승할 경우의 목표치 V값 3. 저점을 높인 만큼 고점을 올릴 경우의 목표치 N-P값 4. 상승 대칭으로 상승을 할 경우 목표치 E값 적용… 1. 파동의 크기가 동일한 상승조정을 받아 이런 경우··· 일목균형을 다시한번 정리해보았음.. 엘리엇 파동과 매우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으며 일목일목의 주식은 시세는 균형점을 향해감··· 매매의 급소를 찾는 확증론으로, 주식 투자자들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잃지 않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이다. N, Y, P, S로 파동의 종류를 나누며 N파동 기본파동 엘리엇 파동의 상승파동과 동일(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는) 조정형 파동-나아가는 시세의 쉼터에 나타나 전체 파동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P파동 삼각 수렴과 같음··· 고점은 낮추고 저점은 높여가는 형태 Y파동 확산형 고점은 높이고 저점은 낮춰가는 형태 S파동 조정이 전고위에서 발생 후 상승하는 형태 강보합 연결파동 목표가 설정법..1. 상승파동의 크기가 같은 경우의 목표치. D값 2. 조정된 만큼 상승할 경우의 목표치 V값 3. 상승 대칭으로 상승하는 경우의 목표치 E값 4. 저점을 높인 만큼 고점을 올릴 경우의 목표치 N-P값 파동의 목표치의 큰 것과 작은 것의 균형점으로 갈 것이다.. 파동의 최종 목표치는 1파를 기준으로 했을 때, E계산치에 최저 4 배~최대 8배가 목표가 된다..직전의 고점을 갱신했을 때 우리의 기대치는 4가지 안에 있을 것이고.. 그 파동이 상승으로 엘리엇 3파의 첫 파동이라면 파동 크기의 4배에서 8배를 목표치로 한다.. N파의 기본조건은 고점과 저점의 갱신이다..상승추세에서 고점을 높였으나 저점을 낮춰 다시 고점을 높이면 이는 쉬는 파동 Y파 이후에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내려간 파동은 무시할 수 있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확산되어 상승하면 상승, 하락하면 하락.. 수렴하여 상승하면 상승 하락하면 하락.. 느낀점.. 여기저기서 엮은 내용이 상당수는 한눈에 균형에서 나온 개념의 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정리해서 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파동의 종류의 경우는 이름이나 분류가 큰 의미, 혹은 실익이 있을까라고 생각했고, 다만 조정파동이 나온 위치에 따라서 추세전환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계속해 나갈 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의 결론은 이 파동은 오르락내리락하거나 둘 중의 하나?? 위치가 고점이고 상승형 쐐기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위치가 저점이고 하락형 쐐기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 목표치의 경우의 수는 특히 평소에 많이 사용했다··· 일목균형으로 정리되어 있는지 몰랐어.. 목표가 설정법.. 1. 상승파동의 크기가 같은 경우의 목표치. D값 2. 조정을 받은 만큼 상승할 경우의 목표치 V값 3. 저점을 높인 만큼 고점을 올릴 경우의 목표치 N-P값 4. 상승 대칭으로 상승을 할 경우 목표치 E값 적용… 1. 파동의 크기가 동일한 상승조정을 받아 이런 경우···

전에 나온 최근의 파동의 크기를 박스로 하여 이런 식으로 전고와 전저에 맞추어 열려있는 경우를 계산했는데.. 현재 위치에서 강의 파동이 나오면 조정 없이 갈 수 있는 상승 하락 목표치?? 이것이 d값이라고 한다.. 나는 나 혼자 생각해낸 줄… 이렇게 열려 있는 상하의 값을 구하는 방식을 생각한 것 자체가 왜 주가는 대칭을 이루면서 움직이는지 각 종목당 현재 미쳐있는 에너지 즉 파동의 크기가 같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전에 나온 최근의 파동의 크기를 박스로 하여 이런 식으로 전고와 전저에 맞추어 열려있는 경우를 계산했는데.. 현재 위치에서 강의 파동이 나오면 조정 없이 갈 수 있는 상승 하락 목표치?? 이것이 d값이라고 한다.. 나는 나 혼자 생각해낸 줄… 이렇게 열려 있는 상하의 값을 구하는 방식을 생각한 것 자체가 왜 주가는 대칭을 이루면서 움직이는지 각 종목당 현재 미쳐있는 에너지 즉 파동의 크기가 같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렇게꽤적중률높게적중하는경우가많다.. 이 경우가 상승이 파동조정 후에 같은 파동이 나온 D 목표치에 저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 조정된 가격의 대칭으로 상승따위는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적용해보니 좋은것 같다… v값 이처럼 상당히 적중률 높게 적중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가 상승이 파동조정 후에 같은 파동이 나온 D 목표치에 저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 조정된 가격의 대칭으로 상승따위는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적용해보니 좋은것 같다… v값

조정반은 조금 상승하면, 저상승 박스 위로 움직일 것이다.. 조정반은 조금 상승하면, 저상승 박스 위로 움직일 것이다..

D값을 위해 박스를 조정하면 새로운 목표 가격과도 일치하게 된다. 3. 저점을 높인만큼 고점을 높일것이다.. 가정 역시 매일 쓰는 단기 추세를 끄는 것이 이 가정에 하는 것으로 D값을 위해 박스를 조정하면 새로운 목표가와도 일치하게 된다. 3. 저점을 높인만큼 고점을 높일것이다.. 가정 역시 매일 사용하는 단기 경향을 끄는 것이 이 가정에 하고 있는 것으로

운 좋게도… 1.2.3 목표치를 한 차트에서 보여줄 수 있었다.. N-P값이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 4. 추세수평이든 상승이든 하락이든.. 대칭으로 나오는 단기 목표가 최대치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운 좋게도… 1.2.3 목표치를 한 차트에서 보여줄 수 있었다.. N-P값이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 4. 추세수평이든 상승이든 하락이든.. 대칭으로 나오는 단기 목표가 최대치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대칭좌.. 보통 2배수 상승 단기나 분봉상으로는 큰 슛이 나올 때, 2배수를 넘을 때는 4배수가 될 정도로 활용했는데.. 지지하던 자리는 대칭이 되고 계속 맞물려서 상승이 나올 때는 파동의 크기로 상승하게 되는 것 같다. 다만 그렇다면 장기 목표치를 세우기보다는 크게 에너지를 상승에 사용했을 때는 고점을 따라가지 않고.. 엘리엇 파동 카운트의 뭔가 의미가 있는 줄 알았는데.. 파동의 4배 이상 상승이 나온 종목이 S파동이 나오지 않고.. 조정파동 중 쇠락고점을 높이지 못하고 엘리엇의 ABC 추세 전환 자리에서는 조정과 따라붙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차트가 시작도 안했는데, 큰 공부가 된 것 같아서 기뻐!! 대칭좌.. 보통 2배수 상승 단기나 분봉상으로는 큰 슛이 나올 때, 2배수를 넘을 때는 4배수가 될 정도로 활용했는데.. 지지하던 자리는 대칭이 되고 계속 맞물려서 상승이 나올 때는 파동의 크기로 상승하게 되는 것 같다. 다만 그렇다면 장기 목표치를 세우기보다는 크게 에너지를 상승에 사용했을 때는 고점을 따라가지 않고.. 엘리엇 파동 카운트의 뭔가 의미가 있는 줄 알았는데.. 파동의 4배 이상 상승이 나온 종목이 S파동이 나오지 않고.. 조정파동 중 쇠락고점을 높이지 못하고 엘리엇의 ABC 추세 전환 자리에서는 조정과 따라붙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차트가 시작도 안했는데, 큰 공부가 된 것 같아서 기뻐!!

운 좋게도.. 4번 E값도 나오는 것 같다.. 단기 목표치를 향해 가고 있는데.. ^^;; 그럼 혹시 S파동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쇠락형이 나오는지만 확인하고 자자 ^^ 운 좋게도.. 4번 E값도 나올 것 같다.. 단기 목표치를 향해 가고 있는데.. ^^;; 그럼 혹시 S파동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쇠락형이 나오는지만 확인하고 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