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여행 미리보기] 혼자 간 올랜도 디즈니 월드! 1일2파크-할리우드스튜디오/매직킹덤파크(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 꼭 타라)

[올랜도 여행 미리보기] 혼자 간 올랜도 디즈니 월드! 1일2파크-할리우드스튜디오/매직킹덤파크(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 꼭 타라)

내가 머물렀던 돌핀호텔과 스완호텔은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앱코트에 갈 때 수상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애니멀 킹덤이나 매직 킹덤은 호텔 로비 옆 출입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올랜도 디즈니 월드 돌핀호텔을 알아본다.

돌핀 호텔에서 배를 타고 10분에 도착하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디즈니 월드에는 4개의 공원이 있고 2개의 워터 파크가 있지만, 워터 파크는 패스-하루 1파크 하는 것이 물론 체력적으로도 편안하고 티켓 가격도 상대적으로 싸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4일은 머물러야 하는데 저는 일단 시간이 없고 올랜도에서 파크 방문할 날이 2일밖에 없었던 거야…그래서 원래는 2일 동안 매직 킹덤에 가려고 했는데 디즈니 월드의 마스코트인 신데렐라 성이 각각 파크에 하나씩 심고 있었다.가장 인기의 어트랙션이 스타워즈, 아바타, 가ー디앙즈의 갤럭시, 프로즌 정도인데 각각 할리우드 스튜디오, 애니멀 킹덤, 앱 코트에 위치하고 있었어(울음). 게다가 디즈니 월드의 마스코트인 신데렐라 성에 있잖아… 어떻게 하지 않나!!!다 가려면 하루 2공원 해야 한다.1파크 티켓보다 약 40달러는 높은 호퍼 티켓을 구입하면 오후 2시 이후에 다른 파크로 이동할 수 있다고 듣고 이로써 2일어치 구매한 2일 분 표 340달러는 실화인지, 게다가 제가 예약한 때는 1450원이던 wwwwww카드 결제일에는 더 떨어질 것..^^’생각했지만, 내 카드 결제일 전날에 1420원까지 낮아지며 결제일에 1441원이 된 이에무뵤은 wwwwww에 가서 그랬죠 나는 원래 혼자서 놀이 동산을 자주 가는데여기는 정말 매우 즐거웠다···10년 전에 친구와 갔을 때도 즐거웠지만, 혼자 간 것도 너무 즐거웠으니까, 10년 후에 다시 다녀오려고.!그 때는 하루 관람료 240달러가 되고 있지 않으려나… 그렇긴 좀 무섭네.오ー랑도 디즈니 월드 표 예약 확인 디즈니 지니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호텔 정보와 입장권 정보를 입력하면 사전에 레스토랑 예약도 가능하고 메모리 메이커란 사진 무제한 촬영(포토 패스)다운로드 권한을 구입할 수 있는데, 혼자 여행은 항상 사진이 아쉬운 것으로 구입한 그래서 제가 디즈니 월드에 이틀 간 쓴 돈이 얼마라고…카드 고지서를 보고내 눈을 의심했다

일단 예약 내역을 앱에 등록한 곳에 별도 표 사무실에 나갈 필요는 없고, 티켓 검사하는 곳에서 앱에 등록된 티켓 코드를 띄우고 기계에 접근하면 직원이 “오늘 처음 오니?”라고 물실물 티켓을 제공하는 표를 기계에 찍어 자신의 지문까지 등록하면 바로 입장 가능!!이제 이 티켓이 메모리 업체 티켓이 되거나 아침 7시부터 타임 네이비에 맞추어 놓고 예약했던 라이트닝 레인을 확인할 때도 기계에 가리면 자신의 신원(?)가 확인되는 입장과 동시에 직원의 할머니가 나를 보고”헬로 공주-“라고 인사를 하고 주고 이 때부터 디즈니 오타쿠, 의기양양하기 시작했다

일단 예매내역을 앱에 등록했더니 따로 티켓 사무실에 갈 필요는 없고, 티켓 검사하는 곳에서 앱에 등록된 입장권 코드를 띄워 기계에 접근하면 직원이 “오늘 처음 오는 거야~?”라고 물어 실물티켓을 제공해주는 티켓을 기계에 찍어 자신의 지문까지 등록하면 바로 입장 가능!!!이제 이 표가 메모리 업체 티켓이 되거나 아침 7시부터 타임네이비로 맞춰놓고 예약해둔 라이트닝 레인을 확인할 때에도 기계에 대면 자신의 신원(?)이 확인되는 입장과 동시에 직원 할머니가 나를 보고 “헬로 프린세스-“라고 인사해주셔서 이때부터 디즈니 덕후들, 크게 기뻐하기 시작했다.매직밴드 구입 후 앱에서 매직밴드 등록을 한 뒤 디즈니 게스트 정보가 연동되면 이때부터는 입장하거나 놀이기구를 탈 때 메모리 업체 사진 촬영 전 매직밴드만 대면 된다.원래 미키마우스를 사려고 했는데 나는 파랑-하늘색 계열을 좋아해서 니모가 귀여워서 갑자기 니모 그림을 샀다스타워즈: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가 가장 인기의 어트랙션이어서 라이트닝 레인 15달러에서 당당하게 끼어들려 아침 7시부터 크아은쿨 대기했지만 지니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지리 등록했던 디즈니 호텔 내역이 갑자기 사라졌다..이렇게 빨리 다시 등록하면 내가 입장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간이 오후 3:40분밖에 없었다.아니, 대체 앱은 왜 갑자기 문제이므로 5분 늦었다고 해서 오전 중에 자리가 하나도 없는 것은 실화야?(눈물)라도 일단은 예약하고 두고 아침 일찍 엔트리 된 디즈니 호텔 투숙객이라면 일단 오픈이란 하면서 바로 이 어트랙션으로 뛰어 가려고 해서 나도 일반 관람자보다 1시간 먼저 입장한 혜택을 누리는 8시에 입구를 통과하자마자 지도를 보며 바로 스타 워즈 방향으로 달린 대기 시간이 80분은 쓰고 있었지만, 디즈니의 다 뽄 모기가 심한 거 있지.대기 행렬의 끝에서 놀이 기구에 타고 나갈 시간까지 기다리는 시간으로 치는지, 실제로는 기다리는 시간 55분 탑승 시간 25분(앞에서 설명할 시간이 조금 있다)정도 들었지만 생각보다 기다리는 가치가 있다May the force be with you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소리쳐줘서 캠너스터워즈 거의 못봤는데 이말을 듣자마자 흥을 주체할수가 없어 ㅋㅋㅋ !!!!!사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설명을 듣기 위해서 우주선을 타야 했고 외계인 모형과 우주선을 너무 잘 꾸며놔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스톰트루퍼 보고 1차 충격, 그리고 놀이기구 타고 나서 2차 충격이든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속도감이 있거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아닌데 내가 스타워즈 세계관 속에 있는 느낌을 온몸으로 받았어!미치겠다, 미치겠다… 나는 정말 에버랜드도 재미로는 뒤지지 않는 테마파크라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자본력, 진정한 기술력 앞에서 에버랜드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빨리 와서 한번 타보고 좋았어 오후에 다시 탈 수 있게 예약해놓길 잘했어!여기 역시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 같니?밀레니엄 팰콘이란 볼거리가 있는데 이것은 내가 직접 엔지니어, 조종사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조종하는 듯한 느낌에서 탑승하는 시설의 대기 시간이 70분이었지만, 입구의 구석에 “싱글 라이더”의 입장 줄이 있었어.이제 디즈니 월드에서 싱글 라이더의 줄이 거의 사라졌다고 했지만 여기에는 남는.입장 즉시 5분에서 탑승한토이스토리 에어리어 슬링키 도그 놀이기구가 여기에 있다는데 지니플러스 예약이 이미 오전부터 마감됐다고 할 수 없고 인기가 많아서 대기시간 130분 ㅎㅎㅎ 여긴 올랜도라 10월 초임에도 28도~30도에 육박하고 선크림 바른 정수리는 그대로 데일 정도로 햇빛도 뜨거웠는데 여기서 130분 대기할 수 없어 깨끗이 포기했다.지니플러스에서 예약해둔 더 트와일라잇존: 타워오브테로 탑승에 다시 입구에서 가까운 할리우드 브라바드 쪽으로 이동한 디즈니월드는 정말 엄청 넓지만 사실 각 파크는 그렇게 큰 크기가 아니라 걷기만 하는데 그걸 몇 바퀴 돌고 하루 2파크를 하다 보면 하루 종일 27,000보 걷게 된다.00숙소 도착할때 다리가 아프고 다리가 너무아프고 다리가 질질 끌면서 방에 도착해 ㅋㅋㅋ디즈니 월드를 방문하면 미키 마우스 이어(밴드를 사지 않을 수 없는 어린이/어른을 불문하고 모두 하나씩 끼고 있고 디자인도 매우 다양하고 운영되지 않을 수 없는 각 파크마다 판매하는 디자인이 약간씩 달리 가끔 브랜드와 연계된 미키 이어 밴드도 있었지만 어느 아주머니는 구찌 자가드 미키 이어 밴드를 하고 있었어.여기서 저의 궁금한 것 1. 도대체 어디서 샀지 2.도대체 돈이 얼마나 썩고 그것을 구입했는지메모리 업체 169달러의 펌프를 뽑는다며, 포토 패스의 카메라 맨이 보이면 무조건 달리고 촬영하고 싶은, 도대체 어떻게 하루 무제한 촬영하는 것은 69달러인데 2일~10일 무제한 촬영하는 것은 탁 털어놓고 169달러?나 2일 촬영하는 데 139달러에 주지 않겠느냐고.내가 이 돈을 탁 잡아.스냅 사진을 찍으려고 폰을 떼겠다!!!! 하면서 보이는 때마다 찍었는데, 사진마다 실력이 천차 만별이었다.그런데 도대체 왜 다들 사진을 발목부터 자르겠지?배경을 모두 두고 내 얼굴만 클로즈 업하거나 꼭 사람이 없을 때는 촬영하지 않고 내 옆에 사람만 다니면 찍을까(웃음)?도대체 왜 보통의 모습으로 찍힐 듯한 사진은 모두 흔들리고 준비하라고 어설프게 움직이고 있을 때만 예쁘게 온몸으로 찍는지 눈물 눈물?2일 동안 1000장 정도 찍었다고 생각하지만, 잘 찍힌 사진은 30장도 되지 않아 wwwwww음···2일 정도 당한 뒤에는 “부디 발목을 끊지 말고 진하에서 찍었으면”먼저 말하고 찍은그래도 가끔 나에게 나간적이 있다텔로오브타워는 자이로드롭처럼 떨어졌다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는 게 자꾸 반복되는 놀이기구인데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수직으로 급강하한다는 점이 꽤 무서운 후후후 쇼핑백에 넣어둔 내 아이폰, 충전한다고 보조배터리와 연결하지 않았다면 날아갈 뻔했다.너무 귀여웠던 강아지옷 우비와 티셔츠, 스티치 코스튬, 티아나 공주 코스튬(가발 포함) 모두 귀여웠는데 “나중에 사자!”고 미루었는데 이때 바로 샀어야 했다.. 이 강아지 옷들은 다른 가게나 다른 파크에서는 볼 수 없었다.전날 사온 치폿레를 아침 일찍 먹고 나왔는데 이날 마신 건 제로콜라 한 캔, 음료 하나 그리고 물 하나 너무 더워서 힘들기도 했고 한 번이라도 뭔가 더 타야 하고 더 많이 보고 가기 위해 빨갛게 돌아다니다 보니 뭔가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그래서 파크 내 수복에서 판매하던 미키 쿠키를 하나 사봤는데 더워서 입맛이 없어서 못 먹게 됐다.다음날도 식욕을 잃고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고 20km씩 걸었더니 살이 빠졌어 ㅋㅋㅋ가장 작고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너무 즐기고 나서는오후 4시쯤 매직킹덤으로 이동한 세븐드워프트레인은 아침에 미리 라이트닝 레인 예약을 해놓고내가 올랜도를 굳이 방문한 이유인 신데렐라 성을 보기 위해서! 하아… 50주년이라고 성의 외벽에도 50이라고 써있어 TT 나 이런거 기념하는거 좋아하잖아신데렐라 캐슬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만 100장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모두가 소거되도록 찍어 둔 가운데 그래도 잘 찍힌 사진 2장, 아니 어떤 사람은 사진 1장에 상반신이 아니라 나의 목만 뜨고 있다..그냥 머리 받침대는 뭐야;정말 확인하고 보고 질렸다.어이 없어 화가 난 wwwwww아니, 성을 배경으로 나는 작은 나와도 좋다는 거야…오히려 자르면상반신만 끊든지 목부터 꺼놓고 www이 사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지 않겠다.내가 내 얼굴을 보고 싶어서 돈을 주고 사진을 찍어 달란 거 같아?TT그래도 사진 합성해주고 저렇게 컨셉 잡아서 찍어준건 재밌지!단두대 샷은 정말… 나중에 공개하기도 민망하고 일단 안 올리는…신데렐라 캐슬 1층을 지나면 모자이크 장식도 되어 있어 중세의 성 같은 느낌이 든다.세븐·드워프·트레인을 타면 모르게 사진&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지만 어떤 어트랙션은 내가 사진을 확인하고 매직 밴드를 탭 하지 않으면 자기 계정에 사진이나 영상이 들어오지 않지만, 세븐, 드워프·트레인이나 기타 몇가지의 어트랙션은 메모리 업체 구매자를 대상으로 자동적으로 디즈니 앱에 동영상을 보내지 내가 이 때 탔는지 어떻게 알고 보내어 줄지, 정말 혹시 놓친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고객 센터에 문의하면 사진을 찾고 제 계정에 보내고 주기도 했지만 진정한 디즈니는 돈을 받은 만큼 서비스도 확실히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오ー랑도 디즈니 월드의 입장권을 조사하다매직 킹덤 파크에서 미래 컨셉트로 하고 둔 토우ー마 로란도, 여기 있던 스페이스 마운틴 내의 기준이 제일 무서웠던 거야…속도감 망치는 wwwwww인는데 지금 무섭다고 검토 없었어…이에 나이 어린이들의 키 제한이 걸려서는 있었지만 작은 아이들도 타고었으니까 너무 스릴이 아니로구먼 깔보고.정말 가장 무서웠던 www이 때도 나의 iPhone이 날아가는 곳이었다 그것도 가방에서 탈출하고 발판에 떨어졌는데충전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고 살아났다… 그렇긴매직킹덤파크에서 미래컨셉으로 해놓은 투마롤랜드, 여기 있던 스페이스 마운틴 내 기준이 가장 무서웠다… 속도감 미치게 ㅋㅋㅋ 왜 이거 무섭다고 리뷰가 없었어… 애들 키 제한이 걸리긴 했는데 어린 애들도 타니까 별로 스릴이 없구나 깔보고 와. 진짜 제일 무서웠어 ㅋㅋㅋ 이때도 내 아이폰 날아갈뻔했어 심지어 가방에서 탈출해서 발판에 떨어졌는데 충전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행이다…요즘부터는 슬슬 걷기도 힘들고 특히 발뒤꿈치가 찢어질 것 같아서 잠깐 앉아서 탈 수 있는 귀여운 놀이기구를 찾아다녔던 곰돌이 푸, 인어공주나 ㅋㅋㅋ 그냥 앉아서 멍때리기 쉬운 놀이기구를 타고 쇼핑한다는 핑계로 매장에서 쉬기도 하고그러다가 입장권 가격이 생각나서 다시 부들부들 떨다가 하루 입장료만 172달러이면 쉬면 안 돼요.000명이 걷고있어서 너무힘들면 고통이 다리동작에서 허리까지 이어지는데 한발짝 내딛을때마다 허리까지 저리는느낌이 들어 ㅋㅋㅋ그중 미녀와 야수의 성도 발견하고라푼젤 등 걸어 둔 곳도 가서 봤지만 도저히 캐리비안의 해적까지는 못 가잖아’ 적당하게 기다리고 있고 9시로 하는 불꽃을 보러 가’라고 8:30에 신데렐라 성 앞에 가면 이제 그 넓은 곳이 사람으로 가득 차 디즈니 월드의 직원들이 울타리를 설치하고 일방 통행으로 지나도록 막고 있었어. 그렇지만 이러한 것이 맞는구나… 그렇긴 사람이 많아서 서로 밀리자 위험하다는 것은 이제 너무 잘 알게 된… 그렇긴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서 1~2시간 전부터 앉아 있는 사람이 많게다가 ㅇ이었다 30분 전에 가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그래?뒷자리에 밀린 50주년 불꽃인데 뒤에서 보다니 내심 아쉬웠고, 등의 큰 양들 사이에서 머리에 숨기도 했고, 게다가 아이들을 목말 태우다 아빠들 때문에 너무 초조했는데 어쩐다지.늦게 온 나 때문이야하지만 불꽃놀이는 최고였던 2012년에 올랜도 디즈니 월드를 방문했을 때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불꽃이었는데, 이번에도 최고였던 그 10년간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가 아주 주옥같은 것들이 많았는데, 그게 전부 불꽃놀이에 반영되어 있었어.약 2~30분 가량 진행된 불꽃 대회가 끝나고 사람들은 썰물처럼 나갔지만 이날은 매직 킹덤이 11시까지 오픈하는 날이었다 생각보다 11시까지 아팠는데 이젠 8시부터 종일 다니느라 몹시 지쳐서 더 돌아다녔어요 남은 여행 기간 중,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포기하고 10시경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에 탔다.이 때 하필 또 숙소에 직행하는 버스는 끊겨서, 바로 옆 널빤지까지 가는 셔틀 버스를 탔어야 하는데 버스가 꽉 차서 앉지 못 했다.아니, 여기까지 아다리이 맞지 않다고??(‘;ω;`)www버스에 타고 20분 동안 버스 안에 있는 기둥을 잡고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봤는데 정말 눈에 초점이 없었다···그리고 버스를 내리고 숙소까지 걸어가10여분 정말 기다 뻔했다 wwwwww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도 못지않게 기절한 생각엔 휴일 발 시간이라도 하나 달고 쓰러지고 싶었지만 직장에서 그것을 꺼낼 힘조차 없는 그래도 쓰러져서 아침 5시에 일어난 빨리 준비하고, 또 7시부터 라이트닝 레인의 예약을 망치지 않으면 안 되니까…이래봬도^^(이 정도면 광기)그리고 저의 여행 5일째, 올란도 여행 첫날 일정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