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에게 시집 가서 자기 멋대로..” 조수애 ‘아나운서’가 보인 충격적인 근황

재벌 시집가서 맘대로… 조수애 아나운서 보여준 충격 근황 아나운서 집살즈 뉴스조수애 인스타그램 재벌가 며느리가 된 조수애 아나운서가 재벌가에 입성한 다른 아나운서들과는 조금 다른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아나운서계 손예진 조수애 아나운서조·수애 김인숙 그램 아나운서는 지성과 미모,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춰야 할 직업입니다. 또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직업인 만큼 그 경쟁도 심하지만 보통 방송 3개의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위해서는 “수천 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 합니다.노·현정, 정·지원, 최·원정 아나운서 등 그동안 많은 아나운서가 재계 인사들 일가와 결혼 소식을 전해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2018년 12월 재벌 4세와 아나운서의 만남에서 다시 세상이 시끄럽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가 재벌가의 시집 온 아나운서 중에서도 이례적인 행보로 주목을 끈 합니다.그 주인공은 “18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2016년 JTBC에 입사한 조·수애 아나운서입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의 조·스에 아나운서는 입사 후 그녀는 “JTBC왕조&””LPGA탐구 생활””오늘 굿 데이””전 국민 프로젝트 슈퍼 리치””골프 어택”등의 진행을 지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왔습니다. 특히”아나운서계의 송·예진”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는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두산 그룹에 시집 가게 된 조·수애조·스에잉스타그람, 그런데 2018년 겨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그녀가 입사 2년 만에 갑자기 퇴근과 결혼을 발표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실력도 외모도 뛰어난 어머니의 딸 조·스에 아나운서, 그리고 그녀의 결혼은 세상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로 그녀의 남편이 두산 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소원(혹은 서원)대표였던 때문입니다.당시 27세였던 조·스에 아나운서와 박·소온 대표의 나이 차이는 무려 13세 차이로 동갑을 넘는 나이 차이는 별로 드물지 않지만 결혼 발표 당시 박·소원(혹은 서원)대표는 전처와 딸까지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결혼은 점점 화제를 불렀는데, 결혼 발표 당시 둘의 이름과 관련 검색 워드가 하루 중 실시간 검색 키워드를 장악했습니다.그렇게 조·스에 아나운서와 두산 그룹 4세의 박·소원(혹은 서원)대표는 2018년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보통의 재벌가 답지 않은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주지만 그동안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결혼은 엄중한 보안, 극비리에 진행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SNS를 통해서 찍은 사진과 결혼식의 정식 영상 등을 공개. 보통의 재벌가의 결혼식에서는 볼 수 없는 이례적인 행동으로 주목을 모았습니다.● 성공했다”치프지프”,”돈은 상관 없다””도니” 욕먹는 이유JTBC한편 조·스에 아나운서는 “취가의 전문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과거의 그녀의 발언과 상반된 결혼을 했기 때문이지만, JTBC시절 20대 남성을 인터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새 젊은이들이 결혼할 수 없는 이유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한 시민은 “조·스에 아나운서는 돈을 못 버는 남성도 결혼 상대로 괜찮은 거?”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황당하긴 했지만 조·스에 아나운서는 “상관 없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답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이면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비난을 한 분들은 조·스에 아나운서가 공공연히 배우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재산의 많음이나 적음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정작 배우자를 선택한 사람이 재벌가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에 실망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조·스에 아나운서의 남편인 두산 매거진 대표 박 모, 서 원화는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에서 2019년 기준, 두산 주식 1.8%를 보유하고 있어 당시 두산의 시가 총액은 2조원 정도로 약 450억원 정도의 가치의 주식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알려지지 않지만 최소한의 추정치이며 실제 박·소온의 재산 규모는 엄청난 것으로 예상됩니다.SNS활동에 의해서 사람들의 추측을 받는 이들조·스에를 인스타그램만 아니라 두 사람은 결혼 1달에서 조·스에 아나운서가 임신 5개월이라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조·스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파서 입원 중에 기사가. 갑자기도 있고 5개월은 아니라는 것도 있지만 축하합니다”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뒤 2019년 6월 이 매체는 자신들의 보도를 증명하듯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무사히 출산, 2주일 전 무렵 산후 조리를 마치고 집에 귀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그녀가 출산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과거 인스타그램에 밝혔다 그녀의 해명이 거짓이 되기 때문에 두산 그룹 측의 입장 발표에 세상의 이목이 집중했습니다. 이에 대한 두산 그룹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서”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출산 및 박·소 원 전무의 2세와 관련해서는 그룹 차원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 너무도 사적인 영역이므로 특별히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 바랍니다”로 철옹성보다 더 철벽 같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곧 두 이름이 다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습니다.아기도 SNS에서 공개한 “조·스에팍 서원”조·스에잉스타그람 두산 그룹의 공식 입장이 발표된 직후의 2019년 6월 22일 남편인 두산 매거진 박·소원(혹은 서원)대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내 조·수애와 아기와 함께 외출한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이에요. 두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한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사진을 함께 실으면서 간접적으로 언론 보도를 시인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에기햐은”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사진 속의 박·소원(혹은 서원)대표는 아기를 귀엽고 안고 아기와 코를 맞대고 있습니다. 옆의 조·스에 아나운서도 환하게 웃고 사랑하는 아기와 남편을 사진에 담고 있습니다. 이어 그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산책할 수 있는 “이라는 글과 함께 박·소원(혹은 서원)대표와 함께 찍은 상냥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재벌가에 입문했으나 여전히 활발한 SNS조수애 인스타그램, 그동안 재벌가 입성한 아나운서들과 달리 결혼 후에도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수애 아나운서입니다. 대부분 폐쇄적인 재벌가에서 며느리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한다는 것은 이례적입니다.채널A ‘풍문으로 들은 쇼’에서 안진영 기자는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조수애가 SNS 활동을 시작했다”며 “재벌가 며느리가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보수적인 가풍이었다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라며 “두산그룹은 사생활을 존중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조수애 인스타그램 한편 3023년 3월 4일 조수애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따뜻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영상 속에는 “남편이 찍어준 릴루스”라는 설명과 함께 조수애가 남편, 아들과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조수애의 여전한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NS는 자유롭네”, “MZ세대 며느리라 그런가 보다”, “남편도 저러는 건 내버려두는 것 같은데 뭐 좋잖아”, “그래도 재벌 시집갔는데 사생활을 너무 공개하네”, “내 맘대로 하네.재벌가로 시집가도 좋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