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전재, 복제, SNS와 다른 사이트의 링크 기능을 사용한 소개 등을 모두 금지합니다.※특히 다른 군사 관련 웹 사이트, 카페, 개인 블로그 등에는 “인용 소개”도 엄격히 금지합니다.과거 1990년대 말”이·송챠은의 무기 자료”를 운영하던 때 끝에 올린다고 한 것이 F-16에 대한 집대성했는데 결국 제대로 키울 수 있지 않고 홈 페이지를 감고 있었습니다. 당시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F-16시리즈를 블로그에 다시 실어 봅니다.
※ 무단전재, 복제, SNS와 타 사이트 링크 기능을 사용한 소개 등을 모두 금지합니다.※ 특히 다른 군사 관련 웹사이트, 카페, 개인 블로그 등에는 ‘인용 소개’도 엄격히 금지합니다.지난 1990년대 말 ‘이선찬의 무기자료’를 운영할 때 마지막으로 올리려던 것이 F-16에 대한 집대성이었는데 결국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홈페이지를 닫고 있었습니다. 당시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F-16 시리즈를 블로그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파이터 마피아(Fighter Mafia)
파이터 마피아(Fighter Mafia)
4000번째 출고 기념 마킹을 한 F-16
※ 이 기사의 내용 중 ‘Fighter Mafia’에 관한 내용은 ‘F-16 이야기 No.2-(Fighter Mafia)’편으로 추가 기술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blog.naver.com/orangeshirts/220792619034
F-16 전투기 시리즈 – No.2 : Fighter Mafia (파이터 마피아) – 해리 힐레이커 & 존 보이드 ※ 무단 전재, 복제, SNS와 타 사이트 링크 기능을 사용한 소개 등을 모두 금지합니다. ※ 특히 다른 너… blog.naver.com
F-16 전투기 시리즈 – No.2 : Fighter Mafia (파이터 마피아) – 해리 힐레이커 & 존 보이드 ※ 무단 전재, 복제, SNS와 타 사이트 링크 기능을 사용한 소개 등을 모두 금지합니다. ※ 특히 다른 너… blog.naver.com
LWF (라이트웨이트 파이터 팀) ●●LWF (라이트웨이트 파이터 팀) ●●코어 디자인 요소※ 이 부분은 ‘F-16 이야기 No.6-(YF-16 디자인)’편에서 더 자세히 기술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blog.naver.com/orangeshirts/220798634025F-16 전투기 시리즈 – No.6 : YF-16 디자인 ※ 무단 전재, 복제, SNS 및 타 사이트 링크 기능을 사용한 소개 등을 모두 금지합니다. ※ 특히 다른 너… blog.naver.com이 20여년 동안 F-16은 전 세계의 하늘을 누비고 왔지만 첫 YF-16이 등장할 당시 그 외관은 한마디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충격적이었다. YF-17과 비교에서도 YF-16은 현실성이 없는 디자인으로 평가됐다.그 기체는 그동안 B-26, B-58, F-111을 만들어 낸 제너럴다 이나믹스·포트워스의 작품이라는 사실조차 거의 관찰자에 신뢰성을 주기는 어려울 정도였다.그러나 포트워스는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즉 회사가 이전에 접근한 어떤 것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매우 어려운 도전을 강력하게 시도한다. -를 갖고 있었다.당시 제너럴 다이내믹스사의 힐 레이 카에 따르면 YF-16설계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은 ” 찾는 최고 출력의 전투기 엔진의 주위를 가급적 최소의 기체로 두르다”라는 윌리·메사 슈밋츠(Willy Messseschmitt)의 생각으로 집약되어”가능한 한 작게 기체”이라는 개념이야말로 LWF의 제1의 핵심 설계 요소였다.당시 발견할 가장 강력한 전투기 엔진은 프랫&휘트니사가 F-15용으로 개발 중인 F100엔진이었다.기체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빼앗긴 또 하나의 방안은 다른 여분의 장비를 부착할 수 없이 기체를 “밀도 된다”설계하는 것이었다.포트 워스의 B-58과 F-111은 그 시대에 가장 효율적으로 ‘패킹’된 기체였다.예를 들어 밀도 높은 설계 방식의 하나는 “드롭식 연료 탱크”의 사용을 당연시함으로써 이 전투기는 전투시에 “충만한 “내부 연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편집자 주:즉, 전투 영역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외부 연료 탱크의 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의 글에서 “밀도 있게 설계하는 “의미는 외부 연료 탱크를 사용함으로써 결국 YF-16은 항상 전투기 내부에 공간이 없다”밀도 된다”된 상태를 의미이기도 하다.)이런 전투기는 결국 전투 공격 상태에서 “하늘”내부 공간을 갖도록 설계된 내부 연료 탱크의 용량이 크게 전투기보다 가볍고 작은 수 있게 한다.YF-16모델은 라이트 패터슨 공군 기지(Wright-Patterson AFB)팀장인 John Hagerman과 ADEC공군 시험 감독의 W.M.Tuck, Jr. 대위에 의해서 실험이 실시됐다. 시험은 ADEC내에 설치된 길이 16피트의 천 음속 윈드 터널에서 열렸다.YF-16 모델은 라이트 패터슨 공군기지(Wright-Patterson AFB) 팀장 John Hagerman과 ADEC 공군 테스트 감독 W.M.Tuck, Jr. 대위에 의해 실험이 실시됐다. 테스트는 ADEC 내에 설치된 길이 16피트의 천음속 윈드터널에서 진행됐다.LWF 프로그램에 의해 기술 모델기로 제작된 YF-16단발기는 설계자에 의한 다양한 종류의 공기 흡입구 형상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F-8쿨세이다ー에 사용된 같은 노즈 인렛(Nose Inret)방식은 엔진 덕트의 길이를 길게 해야 하며 측면부에 지나친 면적을 유발시킨다.제너럴 다이내믹스사는 미 공군의 비행 역학 연구소와 계약하여 프로젝트 테일러 메이드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매우 다양한 전통적, 그리고 비전통적인 흡입의 위치와 형상에 대해서 연구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이들 가운데 하나가 기수부 후방에 위치한 “Chin-Inlet”이며, 이는 덕트의 앞부분이 제거된 F-8/A-7의 흡입과 비슷한 형태였다.이 디자인은 다양한 속도 범위에 걸쳐서 효율적인 것이 입증되고 언덕 모퉁이에서 흡입에 대한 공기의 흐름을 더욱 강하게 하는 경향을 보이고 둘로 나뉘어 양측에 설치된 공기 흡입구보다 사이드 슬립의 영향을 덜 받았다.본래의 흡입은 현재의 그 모습과는 다른 타원형이었지만 위쪽 부분이 몸통의 굴곡에 따라서 생기형상을 할 때 효과적이라는 것이 시험 결과 드러나면서 결국 현재의 우리에게 익숙한 ” 웃는 모습”을 하게 됐다. F-16의 흡입에는 오늘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최신형 전투기로 충분히 불리는 “유로 파이터/타이푼”의 흡입에 있는 가변식 같은 어떤 부가 장치도 닿지 않았다.그것은 그것까지 음속의 1.6배 이상을 비행하려면 보통의 충격 지주의 강도를 지닌 인렛에서는 곤란하다는 전통적인 통념에 반하는 결정이었지만 제너럴다 이나믹스사 시험에선, 오히려 F-16에는 GD안이 초음속으로 보다 효율적이며, F-16이 음속의 2.0배의 속도로 비행해도 흡입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F-16의 흡입은 힐 레이 카와 그의 팀이 보험적 설계를 적용한 여러 분야의 하나이다.즉, 힐 레이 카와 그의 팀은 여러가지 독창적이었던 F-16의 흡입이 그 설계에 따른 문제점이 있을 것에 대비하고 다른 형상의 흡입을 당장 적용할 수 있도록”분리 모듈”형으로 개발한 것이다.이와 같이 전방 동체의 브레이크가 주동체 구조와 분리하여 모듈형으로 제작되어 wing-to-body의 접합 부분은 주날개가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정적 안정성이 떨어지고 나면 날개를 뒤로 옮기고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YF-16 하늘을 날다YF-16 하늘을 날다YF-16 하늘을 날다YF-16 처녀비행 조종사 – Phil Oestricher. 이 사진은 1992년 7월 2일 촬영된 것이다.첫 YF-16대는 1973년 12월에 포트워스에서 출고되어 2주 후 이듬해 74년 1월 8일 에드워드 공군 기지로 이송됐다.1974년 1월 20일 제너럴 다 이나미 틱스사의 Phil Oestricher의 조종에서 최초의 고속 타키 시크 시험이 있던 당시 YF-16은 자리를 옮기고 점점 심하게 흔들리는 왼쪽 주날개에 장착된 더미 사이드 와인더 미사일과 오른쪽 날개에 장착된 균형 추가 활주로에 부딪치면서 불꽃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당시 시험 비행 조종사였던 오스 트릭 her는 항공기를 이륙시키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기체를 이륙시키고 이렇게 YF-16기는 예정에 없던 6분간의 “처녀 비행”을 실시하도록 했다.(물론 공식적인 YF-16처녀 비행은 1974년 2월 2일로 되어 있다.뭔가 극적이 아닐까? 그날의 기습적인 처녀 비행은 마치 뜻밖의 F-16다목적화와 그리고 최다 판매 기종에 대한 장래를 예견하는 어떠한 전조처럼 생각되지 않는가?기종의 시작은 역시 다른 것 같다.아마”안 되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 기종이면 그날 있었다 타쿠 신구 중의 슬립은 결국 YF-16을 무시하는 대형 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데.다음은 바로 그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2021년 1월 22일 배 진 “장 인터넷”님 소개 제공)https://www.facebook.com/groups/2219850264895329/permalink/2773316836215333/1974년 1월 20일 올레그 코세렌코 아메리카 다목적 제트 전투기 General Dynamics F-16 Fighting Falcon의 첫 번째 “임의” 비행.고속핸들링테스트중…www.facebook.com1974년 1월 20일 올레그 코세렌코 아메리카 다목적 제트 전투기 General Dynamics F-16 Fighting Falcon의 첫 번째 “임의” 비행.고속핸들링테스트중…www.facebook.com1974년 1월 20일 올레그 코세렌코 아메리카 다목적 제트 전투기 General Dynamics F-16 Fighting Falcon의 첫 번째 “임의” 비행.고속핸들링테스트중…www.facebook.com후기LWF프로그램에 의해서 탄생한 F-16은 수십년 동안 진화의 끝에 본격적인 타격기인 Block60에 이르러서는 이제 저렴한 경량 전투기가 아니다”멀티 롤 파이터”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현재 현역에서 활약하는 전투기 안에서 여전히”가장 효율적인 전투기”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헬기·힐 레이 카, 존·보이드, 피에르, 스프레이의 이상이 결코 흐트러지지 않았음을 드러내고 있다.뭐 롤리펜은 빼고 보자.2화에 계속.이하는 본 시리즈의 포스팅 링크이다.1F-16전투기 시리즈-No.1:F-16 태어난 2F-16전투기 시리즈-No.2:Fighter Mafia(파이터 마피아)-해리·힐 레이 카&존·보이드 3F-16전투기 시리즈-No.3:F-16, 연구 기체에서 작전 기체에 4F-16전투기 시리즈-No.4:진화&기종 5F-16전투기 시리즈-No.5:대한민국 공군 F-16PBU&KF-166F-16전투기 시리즈-No.6:YF-167-전투기 시리즈 제원 10F-16전투기 시리즈-부록:F-16 vs F/A-1811F-16전투기 시리즈-부록:Design Concept and Rationale… for YF-1612F-16전투기 시리즈-부록:운용국&이력 13F-16전투기 시리즈-부록:Multi Command Handbook 14F-16전투기 시리즈-부록:F-16 MATV(Multi-Axis Thrust Vectoring)기체의 트러스트 벡터 링 기동 영상(1994년 3월 15일)16F-16전투기 시리즈-부록:여성 조종사1F-16전투기 시리즈-No.1:F-16 태어난 2F-16전투기 시리즈-No.2:Fighter Mafia(파이터 마피아)-해리·힐 레이 카&존·보이드 3F-16전투기 시리즈-No.3:F-16, 연구 기체에서 작전 기체에 4F-16전투기 시리즈-No.4:진화&기종 5F-16전투기 시리즈-No.5:대한민국 공군 F-16PBU&KF-166F-16전투기 시리즈-No.6:YF-167-전투기 시리즈 제원 10F-16전투기 시리즈-부록:F-16 vs F/A-1811F-16전투기 시리즈-부록:Design Concept and Rationale… for YF-1612F-16전투기 시리즈-부록:운용국&이력 13F-16전투기 시리즈-부록:Multi Command Handbook 14F-16 전투기 시리즈 – 부록 : F-16 MATV(Multi-Axis Thrust Vectoring) 기체의 트러스트 벡터링 기동 영상(1994년 3월 15일) 16F-16 전투기 시리즈 – 부록 : 여성 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