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아이의 새 학년을 앞두고 드디어 더 난 배움터 길과 아이의 동행 기록을 시작하자 10년간 죽어 있던 블로그를 다시 하나하나 열었다.이 1년 부부가 함께 배움의 장소의 대부분의 부모의 참석 일정에 함께 하는 예상 밖의 터무니 없는 성과를(자화 차잔) 하고 정말 많은 순간에 감동을 받아 가슴이 벅찼다.그 순간을 항상 기록하고 싶지만 미루고 일년이 지나갔다.비장하게 시작하면 할수록,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고 하야할 가능성이 높으니 시작은 두서없이 적은 입학 결정 당시.입학의 골칫거리인 바 루돌프 전형에 떨어지고 일반 초등 학교를 보냈다.미련이 남아 뵤리 학교, 맑은 이즈미 학교, 안양 바루 도르프 등 입학 설명회까지 찾아보았으나, 사실상 친정 부모님의 바로 옆에 붙어 살면서 낮 육아를 부탁하다 환경의 맞벌이로 멀리 있는 학교는 학교 통학이 불가능한 게 현실이었다.다행히 집 앞의 학교는 혁신 학교인 데다 한학년이 2반밖에 없어 혼잡과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 시골의 학교 같은 분위기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고, 스스로 달래며 만족했다.(사실 지금은 대후회지만-이것은 나중에)그런 6학년 2학기이던까.중학교의 할당을 전에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 대안 학교와 일반 학교 사이에 고민하고 정말 마지막 순간에 남편과 나눈 이야기는 “정말 배움을 주겠다는 말만 장난으로, 유치원도 초등 학교도 매우 일반적인 곳에 타협해서 보내놓고 중학교도 이러면 도대체 언제 실천하는가?나름대로 전부터 머릿속에 넣어 둔 “함께 하는 배움터”길이 떠오르고,”배짱”라며 우선 전화부터 걸었다.찾아볼게.결정, 일단 와서 본다고 해서 아이를 데리고 갔다.평일 낮에 가야 해서 집에서 회의와 미팅의 사이에 몰래 갔다가 돌연 나가서 궁금한 기억이 있다.좀 알아보러 갔지만 그냥 쉽게 마음이 정해진 것이다.실제 생각하면 정말 신기하다.주택가에 있는 검소한 교사가 위엄에 찬 것도 아닌 교육 과정이 한꺼번에 다 이해한 것도 아니고 내가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가서 파악 합격!이렇게 생각한 것도 아니었다.사실상, 검정 고시를 봐야 할 특별한 여정을 가야 하는 만큼(그것도 보지 않을 것도ㅋ)방문 이후 한동안 비교하고 고민도 있다는 것이었지만 그날 그냥 마음을 정하고 버린 것은.시간이 지나도 아직 강렬하게 남아 있는 그 날의 기억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첫번째는, 본인은 비장한 일이라도 어른 입장에서는 다소 두서 없는 질문을 하는 아이로 진지하게 응대하고 줄 선생님들의 눈빛을 보고아이가 평가되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하기보다는 든든한 것을 느꼈다.이렇게 믿고 기댈 분들과 함께라면 저의 불안으로 동요하지 않고 아이를 자랄 것 같다는 안심이 된 것 같다.그리고 갑자기지만 쌀쌀한 바람이 불어 왔다 오후 시간 건물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스승의 슬리퍼 끝에 걸린 환대의 느낌.진실의 우애와 환대라는 것은 발가락으로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던 것 같다.아, 여기에 보내야 한다.들어가도록 하세요.그리고 아이는 배움터의 작은 나무가 됬다.1. 더 난 배움터는 재개발 전에 내 수동 휠 성당으로 오르는 길에 있던 사회 공동체 의식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운영하던 푸른 간판 김밥집에 붙어 있는 책자를 보고몇년 전에 머릿속에 접수된.2. 배움의 장소에서는 다른 대안 학교에도 잘 쓰도록 별칭을 권장하는 데 남편은 안녕, 나는 라라가 됐다.#함께 하는 배움터. 중 고등 다이안#대안 학교#의왕 대안 학교#안양 대안 학교#도 학교#배움터#경기 대안 학교#대안 중학교#다이안 고등 학교#과천 대안 학교#군 우라 나카 고교는 중 고등대 대학교#비밀 조직이 아닌# 작은 나무#가온의 나무 중 큰 나무| 송림| 대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