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솜씨로 거실 LED 모듈을 리모델링하다

아니, 설마 어제 저녁을 먹으려고 했더니 거실 LED기판에 깜박거림이 심해져 조금 신경쓰이는 것이 없었다 교체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왜 이게 또 돈을 달라고 할까 고민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스위치를 켜면 완전히 나가고 어디로 나갔을까 당신 정말 그렇다면서 부딪치기 시작했다 어디 한번 해보자.이런 일,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없을 것이다스위치를 넣어 보자 양쪽의 모듈에서 들어오지 않고 안쪽의 2개는 불이 켜졌는데, 왜 같은 시기에 교환한 데, 2개는 정상이며 2개는 수명을 수행했는지이런 때 어떻게 하느냐고 과거 전기 분야를 전공했지만 시대가 흐르고 전기 모든 게 변한 상태 얼마나 많이 변했다고 해도 전기 머리선이 연결하면 빛 에너지로 바뀌는 것은 변함이 없다.그래서 모듈 수준에는 셀프로 가능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떼어 내기 시작했다양쪽으로 뚜껑을 열고 살펴보니 그 안쪽에는 안전기가 달려있고 모듈은 총 4개였는데 2개를 교체해야 하는지 아니면 2개만 교체가 가능한지 고민하다가 모듈을 떼어내고 양쪽을 교체해보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았는데 모듈이 완전히 빠진 상태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회로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여기저기 그려보고 전선이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해보니 충분히 셀프로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전등기구 판매점으로 이동하여 확인해본 결과자세히 사진을 찍고 갔지만 같은 모듈은 발견되지 않았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고 조금 더 절전이 가능한 신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완전 해체 후 바꿔야 할까 생각도 했지만 일단은이런 제품은 찾을 수 없었고, 이제는 다른 제품을 이용해 리폼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비슷한 것을 골라 구매했다 두개가 한쌍으로 들어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집에와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 두기판의 제거작업을 하고고장 난 두 개의 기판이 나를 괴롭혔다내가 구입한 제품의 모양은 모양이 다르지만 길이는 대충 맞아서 이 제품을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쩌나 완전해체를 하면 천장에 부착하는 작업이 쉽지가 않아서 그냥 두고 작업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작업도구가 문제가정에 사용할 간단한 작업도구를 준비하고 작업개시리폼 모듈은 LED 기판 2개와 안전기가 들어 있으며, 안전기 1개에 기판 2개를 담당하도록 되어 있다 설명서를 잘 읽어보면 작업전에 할일은 전기차단기를 내리고 절연장갑을 끼고 작업하는것은 기본 모든것을 준비한후 작업에 들어간다이 기판을 사용하는 제품과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제품은 다소 차이가 있어 일단 두 기판을 제거한 곳에 부착하고 그 다음에 안전기를 새로 리폼해야 하므로 교체작업부터 실시한다기존에 붙어있는 기판과 새로 설치한 기판의 차이는 있으나 자체에 사각틀로 만들어진 구멍에 결합이 불가능하고 드릴을 이용하여 붙여주므로 다행히도 어렵지 않게 고정작업이 완료되었다 한쪽에서 작업을 하고, 다시 두 번째 기판을 설치한다설치, 안전기의 한쪽을 분리하는 음, 새로운 안전기를 설치하고 전원 스위치를 켜는 순간, 짠 하고 전기가 잘 들어온다.이 녀석, 앞으로는 오래 써 보자는 것이다사실 몇년 전에 내가 설치한 거실이었기 때문에 얼마 동안 같은 제품은 출시되지 않고 새로 나온 제품을 이용하고 리모델링을 하게 만든 제품이 이제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다행으로 일당은 번 줄 알집에 여러가지를 오래 쓰려고 부상하는 것이 이 정도는 누구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매뉴얼이 들어 잘 읽어 보면 출장 서비스를 부르지 않으면 척척 되도록 열어 놓은 것으로,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전기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서 자칫하면 화재 사고, 정전 사태로 변할 수도 있으므로 전기 작업시에는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 그래도 스스로 작업을 마쳤다는 자신이 붙다사실 몇년전에 내가 설치한 거실등이었기 때문에 한동안의 시간동안 같은 제품은 출시되지 않고 새로 출시된 제품을 이용하여 리폼을 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이제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일당은 벌었나 생각한다 집에 여러가지를 오래 사용하면 고장이 나기 마련인데 이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매뉴얼이 들어있어 잘 읽어보면 출장서비스를 부르지 않아도 척척 할 수 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전기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어 자칫 화재사고나 정전사태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기작업시에는 어느정도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 그래도 스스로 작업을 마쳤다는 자신감이 생긴다사실 몇년전에 내가 설치한 거실등이었기 때문에 한동안의 시간동안 같은 제품은 출시되지 않고 새로 출시된 제품을 이용하여 리폼을 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이제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일당은 벌었나 생각한다 집에 여러가지를 오래 사용하면 고장이 나기 마련인데 이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매뉴얼이 들어있어 잘 읽어보면 출장서비스를 부르지 않아도 척척 할 수 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전기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어 자칫 화재사고나 정전사태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기작업시에는 어느정도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 그래도 스스로 작업을 마쳤다는 자신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