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위한 포스팅 몇 년 전보다 동물병원에서 파는 하트가드 가격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아무래도 애완동물 수도 많아지고 직구도 활성화되고 사람들이 동물약국도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칸사모로 검색해보니 아주 싸게는 1알에 4천원(5천원에 구입한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보통은 1알에 8~9천원 정도에 유통되는 것 같다.우리집 강아지(개라고 하기엔 이제 한국나이 7살..)의 먹을 것과 영양제는 내가 준비할게.여름이 되어 한여름에는 모기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여느 때와 같이 애완동물 버킷으로 하트가드 주문 🙂 6월 2일에 구입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에어가 지연되어 6월 30일에 서울 집에 도착.^^; 정확히 4주 걸리는 환율이 좋지 않아 아주 좋은 가격으로는 볼 수 없었던 개당 5,670원 정도 되는 것 같다. 12알=71,632원(청구할인으로 68,0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