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UNBOXING하면서 기능적인 측면을 살펴왔던 툴아이온백 40L 모델을 이번에는 직접 사용해본 소감을 남겨보려고 합니다.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2박 3일 이상 국내, 해외여행 준비물을 수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주머니! 기대 이상으로 착용했을 때 편안해 3박자 모두 갖춰져서 기대가 되었습니다.1박 2일 코스로 전라도와 경상남도 울산을 다녀와서 실제로 사용해봤는데, 특히 구례 산수유마을 꽃구경을 가서 그녀가 매달았던 사진까지 함께 보여드릴게요.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대용량이지만 1박 이상 떠날 때 꽤 짐을 많이 넣어도 착용감이 좋았지만 디자인과 편리함을 모두 찾으시는 분들께 여행 백팩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짐을 쌈, 짐 꾸리기.
한때 등산도 많이 다니고 용량별로 등산 배낭도 보유하고 있어 70L 배낭을 메고 두 달 넘게 해외를 다녀왔을 정도로 관심이 많습니다.툴레 아이언 모델 같은 경우는 40L인데 그냥 보면 훨씬 작아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기는 것 같아요.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일상생활에 데일리로 묶어도 좋을거에요.지난주 1박 2일로 두 번 국내에 나갔는데, 갈아입을 옷과 IT기기 등 짐을 싸면서 찍은 사진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우선 메인 포켓은 캐리어처럼 크게 열리지만 40L 용량을 나타내도록 긴팔 긴바지 두 벌씩 충분히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새벽에 꽤 추웠는데 매화마을 꽃을 보러 가기 때문에 두꺼운 후리스코트도 하나 넣어봤는데 그래도 공간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보기보다 훨씬 공간 활용 능력이 좋아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준비물로 꼭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특히 내부 조임끈을 활용해서 옷을 타이트하게 조이면 흘러내리지도 않고 등에 딱 달라붙어 빈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 주거든요.
조임줄 클립이 엄청났는데 작은버튼을 눌러서 누르면 바로 열리고 체결할때는 그냥 넣기만 하면 끝! 이걸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TPU 소재의 내부 방수팩은 속옷과 양말을 패킹했습니다. 여름이라면 수영복이나 땀에 젖은 속옷 등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따로 파우치가 필요 없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여행 배낭으로 추천드리지만 클립을 분리하면 분해도 되고 방수 기능도 있어 세면도구 파우치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내부 상단에 지퍼로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는데 중요한 걸 넣으면 될 것 같아요.툴레 아이언 백은 다양한 IT 제품의 수납도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등 쪽 지퍼를 열어보시면 1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되는데 제가 쓸 13인치 맥북에어는 충분히 들어가 남아있습니다.쿠션이 튼튼해서 파우치 없이 넣어도 될 것 같았어요.그리고 태블릿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케이블과 충전 어댑터 등 다양한 미니 기기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전체적으로 다운처리 되어있어 충격보호도 잘 될 것 같고 파손걱정은 없을 것 같아 전천후 여행 백팩으로 추천드립니다.포켓이 분리되어 있어 꺼내기도 편리하고 사이드 핸들이 있기 때문에 바닥에 배낭을 두지 않고 쉽게 꺼낼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상단 포켓의 경우 내부 작은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펜이나 수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내부 고리가 있어 자동차 키를 달아놓거나 에어팟처럼 미니 기기를 체결해두면 분실 위험도 적어 찾을 때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특히 상부 포켓 바깥쪽에는 지퍼와 적당히 두꺼운 쿠션 주머니가 하나 더 있었는데 선글라스 같은 거 넣으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거든요.꺼낼 때도 편하겠다~!그리고 히든 포켓! 투레아 이온 백은 해외여행의 필수품인 여권이나 지갑 같은 작은 소품들은 등 위에 있는 작은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여기는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사이드 포켓에 500ml 물병이 충분히 들어가도 남아있는데 2단, 3단 우산을 넣어도 될 것 같더군요.디자인만 보면 40L 대형 배낭까지 보이지 않는데 내부 공간의 효율성과 캐리어를 가지고 다닐 때는 손잡이에 체결할 수 있도록 밴드가 만들어져 있었네요.사이드 핸들이 달려 있어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 쉽고, 카라비너 연결이 가능한 링도 많아 실용성이 높은 여행 백팩이었지요. outdoor。광양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축제에 다녀와서 뚜레 아이언백에 짐을 싸서 가봤어요.특히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구례 트레킹 때 코트를 넣고 메고 다니면서 실제 착용감은 어떤지 알아봤습니다.40L로 사이즈는 크지만 그녀가 먼저 짊어지고 있었어요.두꺼운 어깨끈에는 쿠션이 빵빵해서 장시간 묶어도 불편함 없이 착용감이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중량 배분이 잘 되고 있는지 배낭이 처지지 않아서 보기도 좋고, 여자가 팔아도 대형 배낭인데 여자가 팔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죠.국내 중장기 또는 배낭을 메고 떠나는 해외여행 준비물을 가져갈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디자인이 모던해서 일상생활에 사용하기 좋지만 쿠션이나 기본 기능이 너무 훌륭해서 등산시 매달거나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셔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특히 나무가 우거진 곳을 지나가도 외피 재질이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 전혀 불안하지 않고 흠집 발생 없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남자가 관리하니까 확실히 커보이지는 않겠죠!?등과 어깨끈메쉬 소재라 그런지 답답하지도 않고 끈 조절도 쉽게 되고 흘러내리기 어려워 2~3시간 묶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단기간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준비물로 꼭 가지고 다니고 싶은 뚜레아 이온백이지만 대부분 항공사의 기내 반입 요구사항을 준수한다고 하니 기내용 캐리어 대신 메고 다니시면 될 것 같습니다.며칠 사용해보니 내구성도 뛰어난 것 같고, 무엇보다 먼지와 오염에 강한 것 같아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백팩을 추천합니다.▼ 제품확인 및 구매하러가기▼뚜레백 공식 온라인몰 Bring your Life, Bring your Bag. 안전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뚜레백앤케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tlstore.co.kr뚜레백 공식 온라인몰 Bring your Life, Bring your Bag. 안전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뚜레백앤케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tlstore.co.kr뚜레백 공식 온라인몰 Bring your Life, Bring your Bag. 안전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뚜레백앤케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tlstore.co.kr#투레아이온백 #국내해외여행준비물 #여행배낭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