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설비 축전지에 대하여
ups 설비
우리 UPS 설비의 배터리는 2020년 6월에 교체했다. 배터리를 새로 교체하면 여러 개의 배터리를 직렬로 연결하여 부하에 적합한 전압을 세팅하게 된다.이때 납축전지의 각각의 평균 전압은 약 2.2V로 우리가 전기기사를 공부할 때 배우는 전압보다 약간 높다.납축전지 설비를 처음 설치할 때 여러 셀을 직렬로 연결하면 각각의 셀의 전압이 매우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어떤 것은 2.0V, 2.1V, 2.2V, 2.3V 등 각각의 셀마다 전압이 다르다. 이와 같이 셀마다 전압이 다르면 불안정한 상태이다. 그래서 설비를 처음 설치하면 모든 셀의 전압이 동일해지기까지 약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고, 그 사이에는 더 주의 깊게 관찰해 배터리에 문제가 없는지 육안 점검을 해야 한다.임피던스 측정기는 측정전압이 60V를 넘으면 고장난다(파열된다?) 60V 이하에는 직렬로 연결된 여러 개의 배터리 단자를 한꺼번에 찍어도 된다고 한다.
ups 설비
배터리는 평균 온도에서 3도 이상 차이가 나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점검을 해봐야 한다.만약 셀 내부에 문제가 생기면 내부 저항이 커져 임피던스 값이 오르게 된다. 임피던스가 증가하면 열이 발생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생길 수 있고 배터리 수명 단축이 된다. 최악의 경우 배터리가 폭발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예전에는 단자 연결부에 스프링와셔를 사용하지 않고 평와셔만을 사용하였으나 이때 생기는 문제점이 시간이 지나면서 단자가 풀려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프링와셔를 사용하여 단자를 조임으로써 단자가 풀려 화재가 나는 사고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세방전지는 축전지 연결부에 난연성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피복이 생고무로 된 케이블을 사용한다고 한다. 난연성 케이블로 하고 싶으면 따로 주문 제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래서 단자가 느슨해지면 케이블을 타고 들어와 불이 난다고 한다.
축전지, 이차전지
납축전지의 공칭전압은 원래 2V인 원래 12Vor24V 전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는 12V 전지는 내부에 6개의 2V 전지가 들어 있는 2V 전지의 상부에 둥근 표시가 있다 이 둥근 표시가 셀 1개를 의미한다
12V 전지는 둥근 표시가 6개 있기 때문에 셀이 6개 직렬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2V 전지는 연결부가 동부 스바가 되어 외부로 노출되어 있고 각각의 셀이 단독으로 떨어져 있어 열방산에 유리하며 배터리 1대 고장시 단독으로 교체할 수 있다.2V 전지의 단점으로는 각각의 셀의 전압을 확인할 때 셀의 개수가 많고 유지보수 점검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부피가 커서 면적을 많이 차지한다.반대로 12V 전지는 내부에 6개의 셀이 작은 동푸스로 용접되어 있어 노출되어 있으나 연결부가 노출되어 있는 2V 전지와 달리 내부에서 연결되어 셀이 6개씩 붙어 있어 열방산에 취약하고 배터리 셀 1개가 고장시 6개 셀을 모두 교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12V 전지의 장점으로는 6개의 셀이 하나의 함안에 내장되어 있어 전압 측정 시 유지보수 점검에 시간이 단축되고 부피가 상대적으로 작아 면적을 적게 차지한다.향후 경향으로는 12V연축전지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UPS설비가 설치된 건물에는 기본적으로 비상발전기가 있고 배터리의 역할은 정전되었을 때 발전기가 기동하는 동안 각 중요설비에 전원을 공급하여 무정전으로 전원을 공급하는데 목적이 있다.따라서 외국의 경우에는 배터리 설비 자체를 축소하는 추세이며 배터리 설비에 드는 비용을 비상발전기 설비에 더 투자하여 비중을 발전기에 많이 쏟는다는 것이다.결론적으로 배터리 설비는 최대한 축소하고 발전기가 부팅되는 그 시간에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정도만 유지하면 될 것이다.